마지막회2 내 눈에 콩깍지 123회 마지막회 줄거리 내 눈에 콩깍지 123회에서 이영이는 김미리내와 둘이서 바닷가를 찾는다. 영이는 바닷가를 걸으며 미리내와 함께 경준에 대한 그리움을 곱씹는다. 그때, 저 멀리서 걸어오는 장경준의 모습을 발견한다.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마지막회 123회는 2023년 3월 24일(금)에 방송된다.↯- 미리보기/예고/줄거리/TV/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123회 마지막회 줄거리지난 3월 23일(목) 방송된 내 눈에 콩깍지(연출: 고형탁, 극본: 나승현) 122회에서 소복희(정혜선)는 김창일과 오은숙(박순천)을 불러 이영이(배누리)와 김미리내(윤채나)를 그만 장경준(백성현)에게 보내자고 했다. 창일은 수긍했으나 은숙은 섭섭함을 내비쳤다.장세준(정수환)은 경준에게 자신 때문에 영이와 헤어지지 말라고 간청.. 2023. 3. 24.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2회 줄거리 - 널 계속 소랑이라 불러도 되겠느냐?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마지막 회 12회 2023.01.21 (토) 오후 09:50 방송 예고 (줄거리)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2회1월 21일 토요일 방송 예정인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2회 마지막 회에서 대왕대비(차미경)는 예현호(엄효섭) 대감에게 둘 중에 누가 예현선인지 지목하라고 한다. 그는 예현희(송지우)의 손을 잡는다.소랑 :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서씨 부인 : 아시지요. 내 딸이 진짜 현선입니다.현호 : 미안하다. 이 못난 아비를 용서해 다오.소랑 : 아버지.이헌 : 널 계속 소랑이라고 불러도 되겠느냐?성균 : 감축드리옵니다, 전하. 새신부를 과부로 만들 셈이라?소랑 : 무슨 생각을 그리하십니까?이헌 : 이제 우리가 행복하면 되겠다. 뭐 그런.. 2023.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