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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

마녀의 게임 61회 줄거리 - 이 치욕감 반드시 갚아줄 거야

by drama depot 2023. 1. 16.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61회 2023년 1월 17일 (화) 오후 07:05 방송 예고 (줄거리)

마녀의 게임 61회 줄거리

1월 17일 방송 예정인 MBC 마녀의 게임 (연출 이형선, 극본 이도현)에서 설유경(장서희)과 주범석(선우재덕)마저 주세영(한지완)을 도와주지 않자, 세영은 곤경에 빠진다. 유인하(이현석)와 정혜수(김규선)는 세영과 유민성(송영규) 사고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고. 회사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잃어버린 세영은 다시금 복수를 다짐한다.

선정 : 니년이 우리 민성 씨를 해쳤다며? 니년이 그러고도 사람이야? 천벌 받을 년.

세영 : 정혜수, 이대로 내가 당할 거 같아? 이 치욕감 반드시 갚아줄 거야.

지호 : 주세영 씨, 내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유지호 부장검사 사무실로 출석 협조 바랍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59회 시청률은 0.2% 상승한 6.6%를 기록했다. 마녀의 게임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월 2일(월) 방송된 50회에서 7.3%를 기록했다.

15세 이상 시청가능한 MBC 마녀의 게임은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한다.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 마녀의 게임 62회는 1월 18일 수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마녀의 게임: 회차정보

 

마녀의 게임 - tkots.kr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리는 드라마다. MBC 마녀의 게임에는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 한지완, 이현석, 반효정 등이 출연한다.

tkots.kr

마녀의 게임: 인물관계도

MBC 마녀의 게임 등장인물 : 설유경 (장서희), 정혜수 (김규선), 강지호 (오창석), 주세영 (한지완), 유인하 (이현석), 마현덕 (반효정), 주범석 (선우재덕), 강공숙 (유담연), 진선미 (양지원), 이경원 (신수호), 고성재 (김시헌), 안희영 (주새벽), 선정 (김선혜), 정민자 (오윤홍), 강한별 (권단아), 서비서 (김수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