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62회 2023년 1월 18일 (수) 오후 07:05 방송 예고 (줄거리)
마녀의 게임 62회 줄거리
1월 18일 수요일 방송 예정인 MBC 마녀의 게임 (연출 이형선, 극본 이도현)에서 유인하(이현석)와 정혜수(김규선)는 주세영(한지완)이 과거 김상구 어머니의 수술비를 수납했다는 증거를 발견한다.
현덕 : 여기가 어디라고 제 발로 들어와.
세영 : 때리고 싶으시면 얼마든지 때리세요.
현덕 : 죽어라 이 년. 이 년아, 죽어.
유경 : 주변을 좀 찾아봐요, 고 실장이 다녀간 거 같아.
경원 : 고 실장님이 남기신 듯합니다.
한편, 세영은 강지호(오창석)에게 유민성(송영규)의 차 브레이크를 조작한 것은 자신이 맞지만, 민성을 살해한 진범은 따로 있다고 진술한다.
세영 : 잊었어? 브레이크 사고로 유민성 대표가 죽었니? 죽은 건 그다음이지.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고.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16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60회 시청률은 0.3% 하락한 6.3%를 기록했다. 마녀의 게임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월 2일(월) 방송된 50회에서 7.3%를 기록했다.
15세 이상 시청가능한 MBC 마녀의 게임은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한다.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 마녀의 게임 63회는 1월 19일 목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마녀의 게임: 인물관계도
MBC 마녀의 게임 등장인물 : 설유경 (장서희), 정혜수 (김규선), 강지호 (오창석), 주세영 (한지완), 유인하 (이현석), 마현덕 (반효정), 주범석 (선우재덕), 강공숙 (유담연), 진선미 (양지원), 이경원 (신수호), 고성재 (김시헌), 안희영 (주새벽), 선정 (김선혜), 정민자 (오윤홍), 강한별 (권단아), 서비서 (김수현) 외
마녀의 게임: 편성정보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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